한국남부발전, 새해 맞아 호국영령 기려
2021. 1. 19. 16:21
한국남부발전(주) 신정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19일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충렬사를 방문해 신년을 맞아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새해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USA' 유니폼에 딱 걸렸다, 미국 의회 난입한 '금메달리스트'의 눈물
- [단독]文 제안한 사전위탁제, 4년전 법무부 "아동쇼핑 조장"
- "박범계 13세 아들 대치동 세대주···아내는 위장전입 의혹"
- "입양은 물건 고르는 것 아냐" 두 아들 입양한 최재형의 일침
- "더러운 일본인 꺼져라" 2살 아이에 쏟아진 악플 논란
- 우주 가는 김태리, 감염된 배두나...2021 '걸크러쉬' 언니들의 귀환
- "백악기때 상처 아물지 않았다" 새벽 서해 흔든 지진의 정체
- 먹방 유튜버의 배신? 쯔양 분식집 메뉴에 네티즌 뿔났다
- "문 대통령 회견에 알았다, 대통령 할수 없는 일 이렇게 많다는 걸"
- “이젠 상류사회서 외면” 초라해진 이방카·쿠슈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