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이연희, 결혼 후 집콕 취미 "작은 숲속 같아" [★해시태그]

김현정 2021. 1. 19.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연희가 취미를 공개했다.

이연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잎들을 보고 있으면 작은 숲속 같아"라는 글과 함께 화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연희가 취미를 공개했다.

이연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잎들을 보고 있으면 작은 숲속 같아"라는 글과 함께 화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지난해 9월 엑스포츠뉴스에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하나씩 키우기 시작했는데 푸릇한 게 힐링을 주더라. 식물도 잘 크고 마르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물도 잘 주고 지켜봐야 한다.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나. 집안에 식물이 있는 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은 에너지를 준다. 푸르른 걸 좋아해서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코로나19 시대 속 집에서 즐기는 취미 생활을 밝힌 바 있다.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연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