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뜻하게 머물다 가세요~"..양천구,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박종일 2021. 1. 19. 13:55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용객이 많은 목동역·홍익병원, 목3동 시장, 목동사거리, 목동3단지, 국민은행신월동지점, 신월5동주민센터, 양천구민체육센터 총 7곳의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외부온도가 18℃ 이하일 때 의자온도가 36~38℃ 유지돼 따뜻하게 앉아서 버스를 기다릴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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