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남편♥' 서현진 "내내 붙어있던 껌딱지 떼고 미팅, 공짜 라떼 굿"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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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전했다.
2017년 결혼한 서현진은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고, 육아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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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전했다.
1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시작하자마자 주말 내내 달라붙어있던 껌딱지 떼고 탈출, 미팅. 조용한 라운지에서의 건설적인 미팅과 수다. 눈 쌓인 바깥 풍경도, 두 잔이나 마신 공짜 라떼도 굿. 정리 안되는 내 헤어스타일만 노굿. 한 주의 산뜻한 시작"이라는 글과 '#월요일 #육아탈출 #여유로운 시간 #풍경맛집'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쓴 채로도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2017년 결혼한 서현진은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고, 육아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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