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입법영향 분석 및 대응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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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입법 영향을 분석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통과된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대재해처벌법의 입법 영향을 분석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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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입법 영향을 분석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전경련은 오는 27일 오후2시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입법영향 분석 및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통과된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대재해처벌법의 입법 영향을 분석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에서는 김용문 변호사(법무법인 광장)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산업안전보건법과 비교·분석하고 배동희 노무사(법무법인 세종)가 산업안전 분야 실무 리스크를 점검하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기업의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전국경제인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데일리안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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