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코로나로 3kg 늘어 75.5kg"..'임신' 배윤정 "나랑 별 차이 없음" [★해시태그]

전아람 2021. 1. 19.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후 몸무게를 언급했다.

김우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놈에 코로나...헐....3kg 늘었씀ㅋㅋ"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가 75.5kg임을 인증했다.

김우리의 글을 본 배윤정은 DM을 통해 "나랑 별 차이없음ㅋㅋ"이라고 메시지를 보내며 쿨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과 결혼한 배윤정은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후 몸무게를 언급했다.

김우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놈에 코로나...헐....3kg 늘었씀ㅋㅋ"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가 75.5kg임을 인증했다.


김우리의 글을 본 배윤정은 DM을 통해 "나랑 별 차이없음ㅋㅋ"이라고 메시지를 보내며 쿨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과 결혼한 배윤정은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우리, 배윤정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