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클래스, 강사 정아람 수능영어 기초 문법 인강 출시

2021. 1. 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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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플랫폼 에어클래스에서 2021년 1월 정아람 강사의 '세상에서 제일 쉬운 수능영어' 인강을 첫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아람 강사는 "대부분의 기초 인강은 기초가 부족한 4등급 후반 이하 학생분들을 타겟으로 하지 않는다. 실제 가장 인강을 활발히 듣고 인원이 많은 2,3등급의 학생들을 위한 강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강을 이제 2021년이고, 효율적인 영어 강의 방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수능이라는 틀 안에 묶여 도태된 학습법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안타깝다" 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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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플랫폼 에어클래스에서 2021년 1월 정아람 강사의 '세상에서 제일 쉬운 수능영어' 인강을 첫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아람 강사는 "대부분의 기초 인강은 기초가 부족한 4등급 후반 이하 학생분들을 타겟으로 하지 않는다. 실제 가장 인강을 활발히 듣고 인원이 많은 2,3등급의 학생들을 위한 강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강을 이제 2021년이고, 효율적인 영어 강의 방법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수능이라는 틀 안에 묶여 도태된 학습법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안타깝다" 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기초 수능 강의라고 해도 중학교 기초를 전혀 모르면 이해가 매우 힘든 강의를 듣고 좌절하여 수능 영어 자체를 포기해 버리는 케이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막상 노베이스 학생에겐 다소 난해한 설명으로 보일 수 있는 문법용어들로 강의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로 수능 영어가 절대 평가로 바뀌고 문법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어, 현재 낮은 등급의 학생들은 독해를 위한 기본 문법을 빠르게 익히고 독해에서 점수를 내는 것이 효율적인 1등급 공략법이다. 그런데 방대한 중학교 내신용 문법 공부에 좌절해 문법을 위한 공부를 위한 문법공부를 하며 크게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독해를 위한 문법 공부는 사실 쉽고 간단하게 끝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정아람 강사가 이야기한 쉽고 압축된 문법강의는 에어클래스의 "세상에서 제일 쉬운 수능영어" 강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정아람 강사는 유타대학교(아시아 캠퍼스, 솔트레이크 캠퍼스)에서 재학중 4년 내내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았으며 GPA 만점으로 최우등 졸업을 하였다. 졸업 직후 2018년 한국 대표로 스페인에 위치한 올림픽 위원회 방송국 (OBS)에서 뉴스부서, 소셜미디어 부서에서 기량을 선보였고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올림픽 위원회 방송국 업무를 맡아 원격으로 일하며 파고다어학원 종로에서 첫 강의를 선보여 강사로서의 기량을 뽐냈다. 현재는 강남 파고다, 종로 파고다에서 근무중이며 인터넷 강의 플렛폼 에어클래스에 인터넷 강의를 출시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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