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김영재 2021. 1. 19.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이 지난 18일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다.
전국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고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이 지난 18일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다.
전국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자치경찰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고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강 시장은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챌린지에 참여했다”며 “자치분권 2.0시대는 진정한 시민중심의 성숙된 지방자치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채상병 특검법’ 정국 與 찬성 의견 꿈틀…“커지는 尹 부담”
- 조규홍 장관 “전공의 처분 원치 않아…진정성 믿고 복귀해달라”
- 음주운전·뺑소니에 거짓말까지…김호중 구속 기로
- “40년이 지났다. 이제 네가 엄마 좀 찾아다오” [실종, 멈춘 시계②]
- 꺼지지 않는 직구 규제 논란…“급했던 정부의 탁상공론 결과물”
- ‘음주·뺑소니’ 혐의 김호중, 24일 구속심사…공연 타격 불가피
- 공수처, 김계환 사령관 ‘VIP 격노설’ 관련 추가 진술 확보
- “민생·개혁 입법 속도”…민주, 22대 개원 전 당선인 전열
- ‘나혼렙’이 선택한 엔진…유니티코리아 송민석 “개발자가 최우선”
- 與, ‘채상병 특검’ 이탈표 단속 총력전…“전원 개별 접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