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오현길 2021. 1. 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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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은 19일 고객 중심의 건전한 금융거래 문화 정착과 소비자중심경영을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와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임직원 대표 등이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선서했다.

농협생명은 2021년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소비자보호부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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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NH농협생명은 19일 고객 중심의 건전한 금융거래 문화 정착과 소비자중심경영을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와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임직원 대표 등이 참석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선서했다.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행사에 동참했다.

농협생명은 2021년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소비자보호부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최근 4회 연속 획득한 바 있다.

김인태 대표는 "상품개발부터 판매, 지급 등 보험의 가치사슬 전반이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을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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