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한양행, 폐암치료제 신약 허가 소식에 '강세'

정희형 2021. 1. 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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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정'이 국내 31번째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9시4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5.84%(3,900원) 오른 7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폐암 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을 방해해 폐암 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 렉라자정을 조건부 허가했다고 전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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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정’이 국내 31번째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9시4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5.84%(3,900원) 오른 7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폐암 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을 방해해 폐암 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 렉라자정을 조건부 허가했다고 전일 밝혔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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