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스타인 구스이불, 네이버 쇼핑 라이브 2회 모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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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이불 전문 브랜드 헬렌스타인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2회 모두 구스이불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0일 처음 진행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20분 만에 시베리아 구스이불 완판을 기록한 헬렌스타인은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진행된 2차 라이브 또한 완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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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이불 전문 브랜드 헬렌스타인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2회 모두 구스이불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0일 처음 진행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20분 만에 시베리아 구스이불 완판을 기록한 헬렌스타인은 이후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진행된 2차 라이브 또한 완판을 기록했다.
라이브에서 판매된 시베리아 구스이불은 구스이불 중에서도 희소가치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구스이불로 높은 퀄리티와 역대급 할인 혜택으로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구매자 전원에게는 최고급 면 소재의 이불커버, 베개커버가 함께 증정됐으며 참여자들에게도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됐다.
특히 쇼호스트가 아닌, 상품기획자 최낙삼 소장과 헬렌스타인 쇼룸 선수미 큐레이터의 전문적인 설명이 담긴 진행으로 주목을 받았다.
헬렌스타인 관계자는 “헬렌스타인 구스이불의 퀄리티와 역대급 혜택, 상품기획자와 큐레이터의 탁월한 진행, 삼박자가 한 데 어우러져 만족도가 높은 라이브가 진행된 것 같다.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소리를 반영한 상품을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 번의 라이브 완판을 기록한 헬렌스타인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매달 세 번째 수요일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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