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꽁꽁 싸매는 출근길..최저 영하 19도 맹추위
송금종 2021. 1. 19.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도 맹추위가 예상된다.
해안지역과 산지 등에서 강풍이 불겠다.
대기질은 전국에서 깨끗할 전망이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m, 서해 0.5∼3.0m, 남해 1∼4m로 예상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안지역·산지 강풍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19일도 맹추위가 예상된다.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19일도 맹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7도로 예보됐다.
해안지역과 산지 등에서 강풍이 불겠다. 대기질은 전국에서 깨끗할 전망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m, 서해 0.5∼3.0m, 남해 1∼4m로 예상된다.
s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년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의사들 ‘1주일 휴진’ 나서나
- 한 총리 “대입절차 신속 마무리…2000명 유연 방침은 유효”
- 장난감·온수매트·화장품 등…‘해외직구’ 안전인증 없으면 차단
- “이재명 황제 모시냐”…‘李 연임 반대론’ 민주당서 솔솔
- 우원식 “국회의장, 단순 사회자 아냐…민심 뜻 따를 것”
- ‘뺑소니’ 김호중 지우기 나선 연예계…통편집 조치
- “우크라가 결정해야”…美, ‘러 본토 타격’ 묵인 시사 발언
- 32년만에 시중은행 ‘iM뱅크’ 탄생…‘과점 깨는 메기’ 될까
- 한계 호소한 김동철 한전 사장…“최소한 전기료 인상 필요”
- 확약서 냈다지만…시중銀된 대구은행, 내부통제 정말 강화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