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릴레이 동참
한상욱 2021. 1. 18. 2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명과 안전의 위협을 무릅쓰고 묵묵히 헌신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대면활동에 종사하는 보건의료 종사자, 돌봄 종사자, 배달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취지의 행사로 진행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명과 안전의 위협을 무릅쓰고 묵묵히 헌신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대면활동에 종사하는 보건의료 종사자, 돌봄 종사자, 배달 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취지의 행사로 진행됐다.
박용갑 청장은 “코로나19확산 방지에는 필수노동자의 희생과 노고가 있었다”며 “필수노동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wh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0억 전세사기’ 세입자 일상 파괴…빌라왕, 배후 징역 8년
- [단독] “바쁘다며 신생아대출 거절”…은행·국토부 ‘네 탓’ 공방
- [단독] 해외선 설탕꿀인데…한국만 식품 인정하는 ‘사양벌꿀’ [꿀 없는 꿀벌①]
- 민주, ‘친명체제’ 넘어 ‘이재명 일극화’…당내서도 득실 의견 분분
- 유령 도시가 온다…“2050년엔 13%가 빈집”
-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진료 중단”…일부 5월1일 사직
- 아쉽긴 해도 주먹맛은 여전…‘범죄도시4’ [쿡리뷰]
- 아까시만 심으면 꿀벌 돌아오나…개화 고작 ‘17일’ [꿀 없는 꿀벌③]
- 尹 오찬 거절한 한동훈…지난주 비대위원들과 만찬
- 은행 연체율 4년9개월만 최고…중소기업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