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천면로 하수관로 개선 공사 16억원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보도 침하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구천면로 하수박스를 개선·정비하는 '천호동 구천면로 노후 하수관로 개선공사' 잔여 구간에 대한 사업예산 시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시비 16억원 예산확보로 천호동 구천면로 노후 하수관로 개선공사 구간 총연장 1835m 중 잔여구간 1244m에 대한 하수관로 개선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보도 침하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구천면로 하수박스를 개선·정비하는 '천호동 구천면로 노후 하수관로 개선공사' 잔여 구간에 대한 사업예산 시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천면로는 보도 상 매설된 하수박스 노후화로 보도 침하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는 구간이나, 사업예산이 부족해 긴급보수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올해 시비 16억원 예산확보로 천호동 구천면로 노후 하수관로 개선공사 구간 총연장 1835m 중 잔여구간 1244m에 대한 하수관로 개선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공사는 올 3월 착공,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공사구간 중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과 연계되는 구간(L=395m)에 대해서는 선시공, 중복 공사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공사기간 동안 불편하시더라도 안전한 강동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수관로에 대한 지속적 정비로 풍수해 및 안전사고 걱정 없는 강동을 만들어 구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 아시아경제
- 벌써 '20만 장' 팔렸다…"단돈 8천원에 순금 갖는다" Z세대 '깜짝' 인기 - 아시아경제
- "5시간 갇혀 화장실도 못 가" 야경 보러 간 20명 日 스카이트리서 '날벼락' - 아시아경제
- '약물 사자와 한 컷?' 논란에…노홍철 "낮잠 시간이라 안전" 해명 - 아시아경제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결국 "재편집 결정" - 아시아경제
- "아내가 바람 피워" 집에 불지른 男…300채 태운 대형 참사로 - 아시아경제
- "이젠 개도 PT 받는다"…한달 42만원, 상하이에 펫전용 헬스장 등장 - 아시아경제
- "철밥통 옛말됐다" 충주맨 이어 공직사회 번지는 '조기 퇴직' - 아시아경제
-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에…제작진 "스태프 전원 주문" 해명 - 아시아경제
- 아기 3명 숨졌다…"모유랑 똑같이 만든다더니 '독소' 범벅" 분유 정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