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수돗물 탁수 대응 미흡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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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최근 발생한 수돗물 탁수현상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대응 시스템 구축과 장기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목포시는 최근 강력한 한파로 수도관 동파와 옥내 누수가 다량 발생해 수돗물 사용량이 평소의 1.6배까지 급증하면서, 유속 변화로 망간 등 송수관 내부의 협착물 일부가 이탈해 평소 0.1의 탁도를 유지했던 북항~용당권역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0.25(기준치 0.5 미만)의 탁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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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어진 한파로 통파가 발생한 수도시설을 복구하고 있다.[사진=목포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8/kukinews/20210118192402472zjut.jpg)
목포시는 1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먹는 물 탁수현상으로 불안감을 드린 점과 즉각적 알림 안내가 미흡했던 점에 대해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현재는 재발하지 않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가동하며 실시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시민알림 전파(SNS, 방송사 안내방송, 재난문자) 체계 구축과 함께 비상급수차 가동, 병물 공급 등 초동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저염소 소독 시스템 도입 및 노후 상수관교체 등 중장기적인 대책도 추진해 먹는 물의 수질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당분간 영하권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시설 동파 대비와 물 절약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목포시는 최근 강력한 한파로 수도관 동파와 옥내 누수가 다량 발생해 수돗물 사용량이 평소의 1.6배까지 급증하면서, 유속 변화로 망간 등 송수관 내부의 협착물 일부가 이탈해 평소 0.1의 탁도를 유지했던 북항~용당권역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0.25(기준치 0.5 미만)의 탁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이후 수돗물 원수 공급물량 조절, 누수복구 및 상수도관 이물질 배출 작업 등으로 현재 수돗물은 정상화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수 및 계량기 동파가 발생할 경우 목포시청 수도과로 신고하면 된다.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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