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한영, 우아한 동안 미모..청순 매력 물씬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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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한영이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
한영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다 커피 한잔 마시려고 잠시 앉았어요~ 오랜만에 내 돈 주고 사 온 꽃을 화병에 꽂아두고 사진을 찍다 보니, 딱 이 자리에서 라이브 하면 좋겠다~ 싶은 앵글~ 거참 해보자 해보자면서 그게 왜 어려운 건지. 누구 라이브 할 때 옆에 끼어 앉아 볼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도 한영은 꽃나무 가지와 함께 환한 미소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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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한영이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
한영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다 커피 한잔 마시려고 잠시 앉았어요~ 오랜만에 내 돈 주고 사 온 꽃을 화병에 꽂아두고 사진을 찍다 보니, 딱 이 자리에서 라이브 하면 좋겠다~ 싶은 앵글~ 거참 해보자 해보자면서 그게 왜 어려운 건지. 누구 라이브 할 때 옆에 끼어 앉아 볼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한영은 "#시작이 반이다#일단 시작부터 #눈길 조심하세요"라는 해시태글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커피 한잔은 앞에 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영의 조그마한 얼굴에 오밀조밀 담긴 이목구비, 특히 호수 같은 눈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도 한영은 꽃나무 가지와 함께 환한 미소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영은 지난해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의 진행을 맡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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