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한다..영월군, 2021년 관광 마케팅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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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관광 마케팅 추진 방향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런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영월 공식 관광 SNS 채널인 '핫한 영월'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을 통해 영월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빠르게 변하는 관광시장에 신속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정책으로 영월관광 재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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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영월군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1년 관광 마케팅 추진 방향 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다양한 언택트 활동 및 온라인 마케팅 강화 방안으로 전략적 변화를 추구하기로 했다.
우선 개인자유여행관광객(FIT)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존 단체 관광객 위주의 지원정책을 과감히 수정해 소규모 단체형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광객 편의 증대를 위한 스마트 전자지도 구축,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간투어 상품 개발,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숨은 포토 스팟 발굴 등을 추진해 잠재적 관광 수요 창출에 주력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젊은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단종대왕 알리기를 위한 뮤직비디오 제작과 전통시장 활성화 영상 프로젝트는 유튜브에서 100만뷰 이상을 기록했다. 유명 여행작가와 콜라보한 에세이 ‘그여름젋은달’은 SNS상에서 인기리에 회자돼 여행하고 싶은 도시로서 영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런 온라인 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영월 공식 관광 SNS 채널인 ‘핫한 영월’ 경쟁력 강화와 마케팅을 통해 영월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빠르게 변하는 관광시장에 신속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정책으로 영월관광 재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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