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집을 사고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 | 데이터 전문가가 전망하는 부동산 시장
김기진 2021. 1. 18. 18:03
정부가 수많은 규제를 내놨지만 집값은 상승세를 이어간다. 부동산 데이터 전문가 삼토시(강승우)는 책을 통해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분석한다. 서울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서울을 제외한 지역 중 유망한 곳은 어디인지 등을 설명한다. 3기 신도시, GTX 개통, 유동성 등 다양한 변수와 데이터를 분석해 내린 결론이다.
저자 삼토시는 부동산 재야 고수로 알려진 인물이다. 직방이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유튜브 채널 직방TV에서 ‘빅데이터의 신’이라는 코너를 운영한 바 있다. ‘서울 아파트 상승의 끝은 어디인가’ ‘서울 아파트 마지막 기회가 온다’ 등 저서도 여럿이다.
[김기진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93호 (2021.01.20~2021.01.26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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