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9살 지온, 母 윤혜진 따라 벌써 손가락에 타투? [★해시태그]
전아람 2021. 1. 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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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이 귀여운 손가락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해 9살이 된 지온의 앙증맞은 손가락이 담겨있다.
지온은 엄마 윤혜진의 손목에 있는 별 모양과 손가락에 있는 십자가 모양 타투를 따라 그린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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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이 귀여운 손가락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똑같이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해 9살이 된 지온의 앙증맞은 손가락이 담겨있다. 지온은 엄마 윤혜진의 손목에 있는 별 모양과 손가락에 있는 십자가 모양 타투를 따라 그린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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