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민선7기 후반기 120대 중점사업 선정 집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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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민선7기 황숙주 군수의 남은 임기동안 추진할 120대 사업을 선정해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순창군은 신임 이남섭 부군수를 추진단장을 맡고 기획예산실장을 총괄지원반장, 각 부서장을 책임관으로 임명해 120대 중점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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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순창군이 민선7기 황숙주 군수의 남은 임기동안 추진할 120대 사업을 선정해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순창군은 신임 이남섭 부군수를 추진단장을 맡고 기획예산실장을 총괄지원반장, 각 부서장을 책임관으로 임명해 120대 중점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중점사업은 분기별 보고회와 연말 최종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난해 출범한 미래발전기획단 자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120대 중점관리대상사업은 공약사업을 비롯해 신규사업 등을 대거 포함했고, 공약사업 중 정상적인 추진사업은 제외했다.
특히 120대 중점사업에는 지난해 8월 섬진강 댐 방류사태로 큰 수해를 입은 섬진강 제방 정비에 대한 사업안도 마련된다. 여기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진강을 활용한 수변개발, 먹거리촌 조성, 예술인 마을 조성 등과 관련된 사업들도 포함된다.
국가예산확보 성공으로 안정적인 사업추진이 요구되는 농촌협약사업, 순창읍 도시재생,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도 세부계획안을 마련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120대 중점관리대상사업은 순창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사업이 대거 포함됐다”면서 “중점사업에 대한 진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민선 7기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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