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낚린이로 변신?.."전혀 모르겠어요" (1박 2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연정훈이 낚린이(낚시+어린이)의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하면 연정훈은 '2020 KBS 연예대상' 전 올해의 프로그램 상을 받고 싶은 이유를 밝히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올해의 프로그램 상 받고 싶다"며 "1년간 스태프들과 같이 동거 동락하지 않았나. 이 팀은 최고다! 진짜 최고다! 13년 이상의 팀의 저력이 대단하다"며 '1박2일 시즌4'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1박 2일’ 연정훈이 낚린이(낚시+어린이)의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겨울의 맛’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됐다.
이날 연정훈은 김선호와 함께 바다낚시에 나섰다. 김선호가 소원으로 ‘아버지와 바다낚시’를 빌었지만 사정상 아버지를 대신해 멤버들 중 한 명과 바다낚시를 하기로 했다. 이에 김선호의 아버지는 자신을 대신해 바다낚시를 갈 멤버로 레저왕 연정훈을 꼽았다.
그러나 바다낚시의 경험이 없던 연정훈은 당황해하며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에 탄 연정훈은 김선호와 번갈아가며 선장님께 폭풍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또 그는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라며 낚시에 대해 1도 모르겠다는 해맑은 미소를 지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연정훈은 ‘2020 KBS 연예대상’ 전 올해의 프로그램 상을 받고 싶은 이유를 밝히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올해의 프로그램 상 받고 싶다”며 “1년간 스태프들과 같이 동거 동락하지 않았나. 이 팀은 최고다! 진짜 최고다! 13년 이상의 팀의 저력이 대단하다”며 ‘1박2일 시즌4’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안겼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1박 2일‘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양♥' 민효린, 150억 펜트하우스 신혼집에서 눈 만끽
- '문정원♥' 이휘재, 먹튀 논란 일파만파…"사과 없었다"
- 김재욱, 수술 후 근황…"코로나로 혼자 병실에"
- 조영구, 11살 연하 아내 때문? 장모에게 13년간 거짓말
- '갑질논란' 아이린, 최근 다시 쓴 사과문 통할까
- 변우석, '대세' 자리 쉽지 않네…국내외 막론 '사생' 피해ing [엑's 이슈]
- 황혜영, '금쪽상담소' 출연 후…"방송서 쇼? 따지고 싶진 않아" (전문)[엑's 이슈]
- "8kg 쪘다" 현아, 뼈마름 강박 겨우 벗었는데 결국…'외모 악플' 우려 [엑's 이슈]
- '정형돈♥' 한유라, 불화설 해명 후 한국 왔다…병원行 [엑's 이슈]
- 김병만 "父 돼지 잡는 백정·母 갯벌 고립돼 사망" 눈물 (백반기행)[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