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견 타임라인]文 "윤석열은 문정부 검찰총장..정치한다 생각 안해"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실시간 타임라인(timeline) 보도
조문규ㆍ장주영 기자

■ 2021.01.18 오후 12:02 "상반기 안으로 코로나 이전 경제수준 회복할 것이란 자신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1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성룡 기자

■ 2021.01.18 오후 12:02 "국내 경제, 거시적으로 대단히 좋은 상태"

■ 2021.01.18 오후 12:01 "코로나 3차 유행 어렵지만 마지막 이르러...국민들 힘 내달라"

■ 2021.01.18 오전 11:59 "한반도 프로세스,(바이든)새 정부 안보라인이 이해하도록 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신년 기자회견에서 화상으로 질문하는 기자를 보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021.01.18 오전 11:58 “당헌은 고정불변 원칙 아냐...민주당 당헌 개정하고 후보 내기로 한 것”

■ 2021.01.18 오전 11:56 "고 박원순 시장 사건, 여러모로 안타까워" 김은빈

■ 2021.01.18 오전 11:54 "UN제재 틀 속 남북협력 장애있는 건 사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온오프 혼합 방식의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021.01.18 오전 11:50 "남북 평화유지는 보람...더 나아가지 못한 점 아쉬워"

■ 2021.01.18 오전 11:45 "공정경제 3법 국회 통과로 기업 지배구조 개선"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2021.01.18 오전 11:43 "종전선언, 비핵화ㆍ평화협정으로 가는 중요한 모멘텀"

■ 2021.01.18 오전 11:42 "한미연합 훈련, 연례적ㆍ방어적 목적의 훈련"

■ 2021.01.18 오전 11:39 "김정은 위원장 남쪽 답방은 합의된 사안""언제 어디서든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용의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021.01.18 오전 11:38 "싱가포르 합의 구제척 이행못해 하노이 합의 불발"

■ 2021.01.18 오전 11:37 "김정은 위원장, 평화 비핵화 의지 분명해"

■ 2021.01.18 오전 11:35 "원고들이 동의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한일 양국 정부 합의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 2021.01.18 오전 11:34 "과거사 문제는 사안 별로 분리해서 해법 찾아야" "한일간 위안부 합의, 공식합의라는 점 인정"

■ 2021.01.18 오전 11:34 "양국 대화 중 위안부 배상 판결 이뤄져 솔직히 곤혹스러워"

■ 2021.01.18 오전 11:33 "한일 간 수출 규제, 강제징용 문제는 외교적 해결 필요"

■ 2021.01.18 오전 11:30 "바이든, 외교 문제 전문가...남북문제도 잘알아"

신년기자회견에서 질문받는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 2021.01.18 오전 11:29 "한미 정상 신뢰와 유대 구축...평화 프로세스 재확인할 것""바이든 정부 외교 기조, 우리와 유사한면 있어"

■ 2021.01.18 오전 11:27 "한미정상간 교류, 가능한 조기 성사시킬 것"

■ 2021.01.18 오전 11:25 "주택 공급 늘릴 방안 신속히 마련하는 것 집중""이번 주택공급 대책에는 전세 물량 확대도 포함"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성룡 기자

■ 2021.01.18 오전 11:22 "기자회견은 소통의 한 방법...현장 방문 늘려"“소통부족했다고 느끼신다면 소통 노력하겠다” 김다영

■ 2021.01.18 오전 11:18 “(秋-尹 갈등)민주주의국가에서 특별한 일 아냐” 홍주희

■ 2021.01.18 오전 11:17 "검찰총장 임기제 확실히 보장" "법무부는 검찰과 독립돼 검찰개혁 독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2021.01.18 오전 11:14 "지난해 61만 세대 대폭 증가..주택 수요 예측할 수 없는 정도로 늘어나"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 2021.01.18 오전 11:13 "부동산 공급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 아냐""공급 면에서 어느 정도 주택난 해소될 것으로 판단"

■ 2021.01.18 오전 11:09 "바이든 정부 출범으로 북미대화, 남북대화 전기 마련""트럼프 싱가포르 선언, 구체적 방안 나가지 못해 아쉬워"

남북 정상이 2018년 9월 20일 오전 백두산 천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2021.01.18 오전 11:08 “불안감으로 솔선수범 필요하면 백신 가장 먼저 맞을 것” 한영혜

■ 2021.01.18 오전 11:05 “추경 통해서 하는 4차 재난지원금 말하기는 이른 시기”"소상공인 두텁게 지원하는 선별지원 형태가 맞아"

18일 서울 중구 한 헬스장에 문재인 대통령 2021 신년 기자회견이 실시간 중계되고 있다. 뉴시스

■ 2021.01.18 오전 10:59 "재정 역할만으로 양극화 막기엔 역부족""(이익공유제)자발적으로 전개되고 국가가 인센티브 제공하는 방식 권장" 홍주희

■ 2021.01.18 오전 10:55 "백신 접종 부작용 한국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통상범위 벗어나는 부작용 발생하면 정부가 충분히 보상”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마스크를 벗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021.01.18 오전 10:53 "외국서 백신 임시승인 났다고 곧바로 사용할 수 없어"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2021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 2021.01.18 오전 10:45 “우리에게는 한미관계,한중관계 모두 중요하다”"시진핑 주석, 코로나 안정되는 대로 조기 방한 노력할 것" 홍수민

■ 2021.01.18 오전 10:39 "월성 원전 검찰수사도 정치적 목적 아니라 생각" 홍주희

■ 2021.01.18 오전 10:38 "월성 원전 감사는 정치적 목적 때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 2021.01.18 오전 10:32 "입양 부모의 경우 마음이 변할 수 있어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 취소한다든지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랑 맞지 않을 경우 바꾼다든지..." 이에스더

13일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한 시민이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 양을 추모하며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연합뉴스

■ 2021.01.18 오전 10:31 "아동학대 사건 대책 미흡 지적...겸허히 받아들여" "정인이 사건 마음 아파...학대 아동 위기 감지 시스템 필요" 신혜연

■ 2021.01.18 오전 10:27 "접종마치면 늦어도 11월에는 집단면역 완전히 형성""외국에 비해 집단면역 시기 오히려 빠를 것으로 생각"

■ 2021.01.18 오전 10:24 “국민 공감하지 않는 일방적 사면권 행사 어려워” 홍수민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21.01.18 오전 10:21 "윤석열, 정치 염두 두고 검찰총장 하고 있지 않아"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이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 2021.01.18 오전 10:20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홍수민

■ 2021.01.18 오전 10:12 "부동산 안정화 성공하지 못한 것이 사실""세대수 급증으로 수요초과...공급 부족이 가격상승 초래""설 전에 부동산 공급확대 대책 발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021.01.18 오전 10:09 “법원의 선고가 끝나자말자 사면 말하는 것은 부적절”

■ 2021.01.18 오전 10:7 "지금은 전직 대통령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2021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문 대통령이 입장하며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