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3형제, 4거래일만에 '반등'
박승원 2021. 1. 18.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트리온 3형제가 4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섰다.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000원(1.67%) 오른 3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이후 4거래일만에 반등이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역시 3%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셀트리온 3형제가 4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섰다.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6,000원(1.67%) 오른 3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이후 4거래일만에 반등이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역시 3%대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토나'의 임상 2상 발표 직후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