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한영, 숏컷의 아이콘..시간 거스르는 동안 비주얼 [★해시태그]

최희재 2021. 1. 17.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한영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오기 전에 빨리 집에 가야겠어요~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영은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겸 가수 한영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오기 전에 빨리 집에 가야겠어요~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영은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영은 지난해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의 진행을 맡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