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꽃 정체는 유빈..보물상자 3R 진출 (복면가왕)

이이진 2021. 1. 17.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정체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미안하다 나 오늘 가왕한다 눈의 꽃'과 '한 번 열리면 정신 못 차릴걸? 보물상자'가 2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판정단 투표 결과 '한 번 열리면 정신 못 차릴걸? 보물상자'가 승리했고, '미안하다 나 오늘 가왕한다 눈의 꽃'의 정체는 유빈으로 밝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의 정체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미안하다 나 오늘 가왕한다 눈의 꽃'과 '한 번 열리면 정신 못 차릴걸? 보물상자'가 2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안하다 나 오늘 가왕한다 눈의 꽃'은 태민의 '무브(Move)'를 선곡했고, 독특한 음색으로 몽환적인 곡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맞선 '한 번 열리면 정신 못 차릴걸? 보물상자'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열창하며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한 번 열리면 정신 못 차릴걸? 보물상자'가 승리했고, '미안하다 나 오늘 가왕한다 눈의 꽃'의 정체는 유빈으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