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찐이야', 유튜브 조회수 600만 돌파..남다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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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찐이야'가 유튜브 조회수 6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3월 TV CHOSUN 유튜브 채널 "탁마에의 탄생✧ 엄지 척. 영탁 '찐이야' [내일은 미스터트롯] 11회 202003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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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찐이야’가 유튜브 조회수 6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3월 TV CHOSUN 유튜브 채널 “탁마에의 탄생✧ 엄지 척. 영탁 ‘찐이야’ [내일은 미스터트롯] 11회 2020031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찐이야’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남다른 흥과 가창력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해당 영상은 조회수 600만뷰를 넘어섰다.
이와 같은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이기를 실감케 한다.
이 영상은 TV CHOSUN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영탁의 ‘찐이야’는 그 인기를 다양한 방면에서 인정받았다.
‘찐이야’는 한국 갤럽 ‘올해의 가요’ 부문 40대 이상 부문에서 3위, 30대 이하 부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헤이카카오’ 공식 블로그에서 공개한 “2020 헤이카카오 연말 결산 - 서비스 편”에 따르면 영탁은 ‘헤이카카오’ 음성명령으로 많이 찾은 아티스트 7위에 랭크됐고, ‘찐이야’는 음성명령으로 많이 찾은 곡 8위에 랭크 됐다.
지난해 말 개최된 ‘MBC 연기대상’에서 시청자들의 가장 관심을 끈 최고 1분 시청률 장면 역시 영탁의 ‘찐이야’가 차지했다.
영탁은 MBC 드라마 ‘꼰대인턴’ 방송 당시 OST를 부르고 특별출연도 했었는데 이날 축하무대에서 자신의 인기노래 ‘찐이야’와 ‘꼰대인턴’ OST ‘꼰대라떼’를 부를 때 시청률은 6.5% (TNMS, 전국가구)를 기록하며 ‘MBC 연기대상’ 최고 1분을 기록했다.
한편, 그의 ‘찐이야’는 해외 K-POP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영탁은 지난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멜론 뮤직 어워드(2020 MMA)’에서도 ‘찐이야’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영탁은 ‘202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라이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곡가로서 인정받았다. 이에 더해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과 함께 핫트렌드상도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시상식 당시 영탁이 ‘찐이야’ 무대를 선보이자 많은 K-POP 팬들이 방탄소년단(BTS) 진을 떠올려 화제가 됐다.
곡의 유쾌한 분위기와 재치 넘치는 가사, 신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글로벌 팬심을 열광케 했다. 이날 방송 이후 ‘JIN JIN JIN MAN’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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