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수지-이다영, 네트위의 밀당
김민규 2021. 1. 17. 17:26
[포토]김수지-이다영, 네트위의 밀당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17일 오후 경기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수지와 이다영이 네트 위에서 서로 공을 밀어내고 있다.
화성=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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