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출마한 나경원 "소상공인 5000만원 초저리 대출 공약"

조계원 입력 2021. 1. 17.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이 17일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최대 5000만원의 초저리 대출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나 전 의원은 이밖에 배달서비스 업체 수수료 완화, 디지털 판매 컨설팅 등 다양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육성 방안 등도 이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사진=곽경근 대기자

[쿠키뉴스] 조계원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이 17일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최대 5000만원의 초저리 대출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민생긴급구조 기금'(숨통트임론)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현 정부의 최대 300만원 재난지원금은 한 달 임대료도 못 내는 금액”이라며 “초저리 장기대출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위기 극복까지 버틸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지원에 필요한 최대 6조원의 재원은 ‘광화문광장 공사’와 같은 불필요한 사업을 조정해 마련하겠다는 것이 그의 구상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자영업자·특수고용자·프리랜서 예술인 등 총 120만명이며, 지원 방식은 금리 연 1%에 3년 거치 5년 상환 방식이다. 

나 전 의원은 이밖에 배달서비스 업체 수수료 완화, 디지털 판매 컨설팅 등 다양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육성 방안 등도 이날 소개했다.

chokw@kukinews.com

Copyright©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