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 루소, 도로공사 벽에 막혀버린 연패탈출의 꿈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김한준 2021. 1. 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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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승점 3점을 따내면 5위로 올라서게 되는 현대건설은 루소가 22점을 기록하며 고군분투 하였지면 승부처마다 도로공사 블로킹에 막히며 3연패를 기록했다.

한편, 최하위에 머무른 현대건설은 오는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 원정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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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승점 3점을 따내면 5위로 올라서게 되는 현대건설은 루소가 22점을 기록하며 고군분투 하였지면 승부처마다 도로공사 블로킹에 막히며 3연패를 기록했다.





워밍업에서 느껴지는 연패탈출의 의지!



이도희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며 경기 시작!







위치는 상관없어, 끊임없는 맹타!



적극적인 수비까지!







하지만 승부처마다 도로공사의 블로킹에 막혀 날아간 연패탈출의 꿈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연패 탈출한다!

한편, 최하위에 머무른 현대건설은 오는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GS칼텍스 원정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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