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양정철의 사면제안' 관련 "만났지만 구체적 얘기 안해"

이휘경 2021. 1. 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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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7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자신에게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를 제안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그런 구체적 얘기는 나누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 대표가 "양 전 원장을 만난 적은 있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이날 익명의 민주당 의원 증언을 인용, 양 전 원장이 지난해 11월 중순 만남을 포함해 이 대표에게 수차례 사면 문제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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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7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자신에게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를 제안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그런 구체적 얘기는 나누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 대표가 "양 전 원장을 만난 적은 있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이날 익명의 민주당 의원 증언을 인용, 양 전 원장이 지난해 11월 중순 만남을 포함해 이 대표에게 수차례 사면 문제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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