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家 치과의사♥' 이향, 층고 높은 해운대집 공개 "천천히 꾸며"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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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 아나운서가 깔끔하게 꾸며둔 해운대집을 공개했다.
이향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할 건 없으니 아주 천천히 꾸며가는 집. 사실 비어있는 공간이 너무 좋아서 다음 이사가기 전까지 이렇게 살고 싶기도 하다. 한국이는 좌식 아닙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이향의 취향에 맞춰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집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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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향 아나운서가 깔끔하게 꾸며둔 해운대집을 공개했다.
이향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할 건 없으니 아주 천천히 꾸며가는 집. 사실 비어있는 공간이 너무 좋아서 다음 이사가기 전까지 이렇게 살고 싶기도 하다. 한국이는 좌식 아닙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이향의 취향에 맞춰 화이트톤으로 꾸며진 집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빌딩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층고 높은 거실과 복층 계단 역시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이향은 "해운대 인테리어. 아기가 있는 집. 복층 인테리어. 탑층 인테리어. 계단 인테리어. 하얀집 인테리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향은 6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향의 남편은 대상그롭 임대홍 창업주의 유일한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의 손자이기도 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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