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17일 부친상
인세현 2021. 1. 17. 10:26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배우 허성태가 부친상을 당했다.
허성태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17일 “허성태의 부인이 지병으로 인해 이날 별세했다”고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갑을녹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 오전 6시30분에 이뤄진다.
허성태는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영화 ‘밀정’ ‘범죄도시’ ‘신의 한수 귀수편’ 등에 출연했다.
inout@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급여·실손보험 고삐 쥐는 정부…건보 보장률 65.7%로 소폭 상승
- 文 “김정은 핵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고 말해” 회고록 공개
- 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기초연금·생계급여 계속 늘릴 것”
- 의료계,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장 제출…“90%는 승소”
- 1980년 5월 그날을 기억하며...민주평화대행진
- ‘페이커’ 이상혁 “겉으로 보기에 안 좋아도, 최선의 플레이한다” [MSI]
- ‘구마유시’ 이민형 “G2, 경기력만 올라오면 3-0으로 이길 상대였다” [MSI]
- 토요일,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날씨]
- 민주, 北 도발에 “외교적 고립 자초하는 자충수 멈춰야”
- ‘오너’ 문현준 “T1, 복수 잘해…BLG 3-1로 이기겠다” [M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