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 오늘(17일) 부친상..부산 빈소 마련[공식]
조연경 2021. 1. 17. 10:10
배우 허성태가 부친상을 당했다.
허성태의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17일 “허성태의 부친이 지병으로 인해 17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부산 갑을녹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6시 30분에 이뤄진다.
한편, 허성태는 지난 2011년에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영화 ‘밀정’ ‘범죄도시’ ‘신의 한수 귀수편’에 출연하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편스토랑´ 윤은혜의 전문가급 요리 꿀팁···이연복도 ´깜짝´
- ´뭉쳐야 쏜다´ 안정환X이동국, 농구선수 변신
- [이슈IS] 비와이-쿤디판다, 인성 문제있어?
- 악뮤 이수현,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 참여···오늘(16일) 발매
- SM, 새 보이그룹 만든다…글로벌 오디션 개최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