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카펜터 '이글스의 비상을 위해'[포토]
김한준 2021. 1. 17. 06:45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인 라이언 카펜터, 라이온 힐리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한 두 선수는 곧바로 충천북도 옥천으로 이동해 단독 주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하며, 격리 해제 직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경남 거제로 이동해 선수단과 합류할 예정이다.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펜터 '드디어 한국 입국'[포토]
- 로맥-르위키 입국…제주도 2주 격리 후 팀 합류
- 롯데 '가성비' 클러치 히터, 연봉 계약 순풍 탈까
- 머리카락 기부한 김원중, 옷 팔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 '산전수전' 효과 아는 두산, FA에는 과연
- 김수현→김지원, 현실에서도 훈훈…'눈물의 여왕' 종방연 현장 보니 [엑's 이슈]
- '50대' 임성민, 60kg→8kg 감량 성공 "밥 3공기 먹는 대식가" (체크타임)
-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커진다…"나영석 사과해"vs"무슨 죄" 시끌 [엑's 이슈]
- "죽었을수도" 고백에도…기안84 흡연 논란엔 '더 엄격한 잣대' [엑's 이슈]
- 열일 후 갑상선암 투병 ★…"건강 잃으면 아무 것도 없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