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3월 내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3월 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국가대책본부 회의에서 "우리는 올해 안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외국 백신뿐 아니라 '파스퇴르'라는 이란산 백신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7/akn/20210117063516318kkzs.jpg)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3월 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국가대책본부 회의에서 "우리는 올해 안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하니 대통령이 언급한 '올해'는 이란에서 사용하는 페르시아력에 따른 한 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란의 새해 첫날인 '노루즈'는 3월 21일이다.
로하니 대통령은 외국 백신뿐 아니라 '파스퇴르'라는 이란산 백신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미국과 영국을 신뢰하지 않는다"며 미국과 영국산 코로나19 백신 수입을 금지한 바 있다.
당초 이란 정부는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최고지도자의 미·영 백신 수입 금지령 이후 미국산 백신 15만 도스(1회 접종분) 구매를 철회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 "독도? 일본 땅이지…전 세계에 확실히 알릴 것" 다카이치의 작심발언
- "오빠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 후 '자작 카톡' 보낸 김소영
- '왕사남' 신드롬에 장항준도 돈방석?…어마어마한 인센티브에 '관심'
-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2000원 내고 화장실 들어가라고? 너무 과해" 카페 메뉴판 두고 '시끌'
- 결국 잘린 놈… "대통령이 '살인 말벌'처럼 화났더라" [World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