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상에서 표류하던 30대 서퍼 해경 구조

김태식 입력 2021. 1. 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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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17일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 레저활동 중 표류하게 된 3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께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객 A(34)씨가 조류에 의해 먼 바다로 떠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접수하고 임원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가까운 장호출장소의 민간구조선을 현장에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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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이 17일 강원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표류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제공)
[삼척=쿠키뉴스] 김태식 기자 =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17일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 레저활동 중 표류하게 된 30대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께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객 A(34)씨가 조류에 의해 먼 바다로 떠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접수하고 임원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가까운 장호출장소의 민간구조선을 현장에 급파했다.

해양경찰관이 탑승한 민간구조선이 현장에 먼저 도착해 서핑보드를 붙잡고 표류중인 서퍼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구조한 후 서퍼보드와 표류자를 민간구조선에 태우고 장호항으로 이동했다.

구조된 표류자는 전신 슈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상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레저활동 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해양경찰로 신고를 해주고,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부는 등 기상불량시 레저활동을 할 때에는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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