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뺨치는 비누

입력 2021. 1. 17. 00: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즘 비누가 달라졌다! 팜유 대신 시어버터를 첨가하고, 식물 유래 성분만으로 만든 건 물론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솝이 대세~.

1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헤어 씨크닝 컨디셔닝 바 1만원대

항산화 에너지가 풍부한 로즈메리 성분과 모링가, 아르간, 바바수 3중 오일 보습막이 부스스한 모발에 수분을 공급한다.

2 쏘내추럴 옐로우시카 솝 바 1만3천원

온천수와 식이 유황, 병풀 추출물이 피부를 매끄럽게 하며 식물성 베이스의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진다.

3 솝풀 오브제 원형솝 블루 그레이 2만2천원

사용하기 아까울 정도로 감각적인 오브제 역할까지 해내는 비누!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시어버터로 만든 제품이다.

4 소금솝 시그니처 우드테라조 1만2천원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진 수제 비누. 거품도 풍성한 편이고 샤워 후에도 피부 건조함 없이 촉촉하다.

5 세포라 올 오버 솔리드 클렌져 코코넛 밀크 9천원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