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김예린, 난임 검사 결과에 오열..하희라 "세 번 유산돼 공감" (살림남2)

이이진 2021. 1. 16.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주만과 내레이터모델 김예린이 산부인과를 찾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윤주만과 김예린이 산부인과에서 난임 검사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김예린은 "아이를 낳아도 어디다 기댈 데가 없다"라며 털어놨고, 윤주만은 "오빠한테 기대라. 하루 한 시간씩만 자고 일하고 아기 보고 다 하겠다. 시간 될 때 가서 검사 한 번 받아보고 그렇게 하자"라며 다독였다.

이후 윤주만과 김예린은 산부인과에 방문해 난임 검사를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윤주만과 내레이터모델 김예린이 산부인과를 찾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윤주만과 김예린이 산부인과에서 난임 검사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예린은 "아이를 갖는다고 하면 육아 휴직 이런 게 있는 직업이 아니고 프리랜서이다 보니까 경제적인 활동이 스톱이 된다고 보면 된다"라며 고민했고, 윤주만은 "좋은 것만 생각해라. 우리 닮은 아이가 생긴다고 생각해 봐라"라며 설득했다.

이에 김예린은 "아이를 낳아도 어디다 기댈 데가 없다"라며 털어놨고, 윤주만은 "오빠한테 기대라. 하루 한 시간씩만 자고 일하고 아기 보고 다 하겠다. 시간 될 때 가서 검사 한 번 받아보고 그렇게 하자"라며 다독였다.

이후 윤주만과 김예린은 산부인과에 방문해 난임 검사를 받았다. 김예린은 검사 직후 통증을 호소했고, 의사는 "굉장히 드문 케이스다. 현재 상태 때문에 다른 분들보다 통증이 있으셔서 고생을 많이 하셨던 거 같다"라며 진단했다.

의사는 윤주만의 결과에 대해 "정자의 수는 1500만 마리 기준에 3000만 마리다. 운동하는 정자가 몇 퍼센트인지 보는 건 68%다"라며 설명했다.

그러나 의사는 김예린에게 "난소 나이 검사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38세 수치는 2 전후로 알려져 있다. 40대가 되면 1 전후, 40대 중반부터는 1보다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김예린 님 검사 결과가 0.66으로 나왔다. 나이로 하자면 46~47세인 거다"라며 밝혔다.

의사는 "자연 임신 성공률이 낮아져 있는 상태다. 시험관 시술로 바로 하는 게 가장 두 분에게는 맞지 않나 싶다"라며 덧붙였다.

김예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많이 미안했다. 못 갖는다면 제 탓일 것만 같아서 미안했다. '왜 이렇게 미뤘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이 후회스럽고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는 오빠한테 더 미안했다"라며 고백했다.

그날 밤 김예린은 윤주만에게 "아이를 못 갖게 되면 내 탓일 것만 같다. 내가 스스로 자만했다"라며 오열했고, 윤주만 역시 함께 눈물 흘렸다.

특히 하희라는 "세 번 유산되고 민서, 윤서 낳고 셋째 갖고 싶었지만 안 됐다. 마지막에 세 번째 유산됐을 때는 사람들에게 유산됐다는 말을 하기가 미안한 거다. 동료들은 맹장 수술한 줄 알았다"라며 유산 경험을 언급했다.

하희라는 "결혼만 하면 아이는 당연히 생기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많은 유산을 거치면서 부모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 싶었다. 전혀 못 갖는 상태가 아니니까 예린 씨가 저런 마음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했다.

더 나아가 하희라는 김예린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