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준아, 술 먹방 도중 남자 BJ 면전에 구토..돌발 행동에 충격!

최주원 2021. 1. 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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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주원]

인터넷 방송 도중 여성 BJ가 남성 BJ의 면전에 구토를 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15일 BJ 커맨더지코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지코와 준아가 술먹방을 했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초반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준아는 술에 취해 돌발 행동을 이어갔다. 아이스 버킷에 들어 있는 얼음을 입에 넣는가 하면, 다시 입안에 든 얼음을 모조리 뱉어 지코를 놀라게 만든 것.

지코는 계속해 방송이 예측불가 상황으로 나아가자, "마지막으로 술 한잔을 하고 방송을 끝내자"고 했다. 이에 두 사람은 러브샷을 했지만 준아는 갑자기 지코의 면전에 구토를 했다. 참다 참다 폭발한 지코는 분노했고, 방송은 급하게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커맨더지코, 자승자박이다", "그러니까 술 먹방은 하면 안된다", "준아 나중에 이불킥 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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