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중앙병원·기존 확진자 관련 각 2명 추가..누적 1432명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입력 2021. 1. 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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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중앙병원 등 기존 감염경로 관련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429~143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명은 중앙병원, 또다른 2명은 광주 1426번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43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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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중앙병원 등 기존 감염경로 관련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429~143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2명은 중앙병원, 또다른 2명은 광주 1426번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광주 1426번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날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기발표된 10명 가운데 8명이 효정요양병원 선제적 검사에서 나왔으며,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 미상과 광주 1403번 접촉자로 각각 확인됐다.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432명이 됐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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