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동료 STL 플래허티도 연봉 조정 예정..금액 차이 60만 달러

배중현 입력 2021. 1. 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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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팀 동료 잭 플래허티(26·세인트루이스)가 구단과 연봉 협상에서 합의에 실패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프 파산은 16일(한국시간) 연봉 조정에 들어가는 선수 13명을 공개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최지만(탬파베이) 이 명단에 포함됐고 플래허티도 이름을 올렸다. 파산에 따르면 플래허티의 요구 금액은 390만 달러(43억원)이고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제시한 연봉은 330만 달러(36억원)이다.

플래허티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4번에 세인트루이스 지명을 받았다. 2017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9년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11승)를 따냈다. 그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아담 웨인라이트, 김광현 등과 함께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시즌 성적은 4승 3패 평균자책점 4.91이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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