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먹튀' 논란 문정원, 놀이공원 당시 사진 포착? 두 아들 장난감 보니..
최주원 2021. 1. 16. 17:22
[일간스포츠 최주원]
해당 장난감은 현재도 판매되고 있고 가격은 한개에 16000원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 문제를 제기했던 네티즌이 언급한 문정원이 에버랜드를 방문했던 년도와 받지 못했던 장난감 값이 일치한다"고 의견을 내비쳤다.
한편 문정원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건과 관련된 사과글을 올리면서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점도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스럽다"며 사과를 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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