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뷸러도 연봉 조정 예정..330만 달러 VS 415만 달러

배중현 입력 2021. 1. 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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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른손 투수 워커 뷸러(27)가 연봉 조정 절차를 밟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프 파산은 16일(한국시간) 연봉 조정에 들어가는 선수를 언급하며 뷸러의 금액 차이를 공개했다.

파산에 따르면 뷸러는 2021시즌 연봉으로 415만 달러(46억원)를 요구했지만 다저스는 330만 달러(36억원)를 제시했다.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함에 따라 연봉조정위원회 판단을 받게 됐다. 조정위원회는 선수와 구단이 원하는 금액 중 하나를 선택해 2021시즌 연봉으로 확정한다.

뷸러는 클레이턴 커쇼와 함께 다저스 선발진의 핵심이다. 2017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9년 14승을 따내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단축 시즌(팀당 162경기→60경기)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8경기 선발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통산(4년) 메이저리그 성적은 24승 9패 평균자책점 3.15이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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