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연어아보카도 비빔밥·꼬막비빔밥..힘들지만 아들 위해서라면" [★해시태그]

김유진 2021. 1. 16.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탤런트 박연수가 아들을 위해 준비한 식사를 공개했다.

16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겸 점심은 연어아보카도 비빔밥. 저녁은 우리 지욱이가 좋아하는 꼬막비빔밥. 까느라 너무 힘들었다. 까는 게 힘들지만 아들 위해서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지난 해 1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딸 지아, 아들 지욱 군과의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박연수가 아들을 위해 준비한 식사를 공개했다.

16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겸 점심은 연어아보카도 비빔밥. 저녁은 우리 지욱이가 좋아하는 꼬막비빔밥. 까느라 너무 힘들었다. 까는 게 힘들지만 아들 위해서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맛깔나게 차려진 연어아보카도 비빔밥과 정갈하게 까놓은 꼬막이 담겨 있다. 아들을 향한 박연수의 남다른 사랑이 엿보여 흐뭇함을 자아낸다.

박연수는 지난 해 1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딸 지아, 아들 지욱 군과의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