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으로 이적한 조쉬 벨, 조정 피해 635만 달러에 계약

배중현 입력 2021. 1. 1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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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로 워싱턴 유니폼을 입은 조쉬 벨(29)이 원만하게 연봉 합의를 이뤘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벨이 워싱턴 구단과 연봉 635만 달러(70억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벨은 지난달 단행된 트레이드 때 피츠버그를 떠나 워싱턴으로 이적했다. 두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갖고 있어 2021시즌 연봉에 관심이 쏠렸다. 벨의 2020시즌 연봉은 480만 달러(53억원)였다.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벨은 2019년 올스타에 뽑혔다. 그해 143경기에서 타율 0.277, 37홈런, 116타점을 기록했다. 단축 시즌(팀당 162경기→60경기)으로 진행된 지난해에는 타율 0.226, 8홈런, 22타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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