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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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 남원지역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16일 남원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35번(전북 984번)은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된 A병원 종사자로 지난 8일과 10일 2차례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14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15일 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됐다.
현재까지 남원 A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9명으로 환자 8명, 종사자 2명, 보호자 4명, 간병인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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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남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 남원지역 누적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16일 남원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35번(전북 984번)은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된 A병원 종사자로 지난 8일과 10일 2차례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14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15일 검사를 받고 당일 확진됐다.
현재까지 남원 A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9명으로 환자 8명, 종사자 2명, 보호자 4명, 간병인 등 5명이다.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전북도에 확진자의 핸드폰 위치추적 조회를 요청했다.
또한 A병원 관련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병원 종사자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병원을 찾은 방문자에 대해 검사안내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확산세가 계속되는 병원의 입원 환자와 가족, 방문자도 유증상시 남원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감염확산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병의원에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선별진료소에 먼저 들러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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