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요양병원 선제적 검사서 8명 확진..광주 누적 14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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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효정요양병원과 기존 확진자 등 감염경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419~142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8명은 효정요양병원 종사자 등으로, 5번째 선제적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효정요양병원발 누적 확진자는 14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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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효정요양병원과 기존 확진자 등 감염경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419~142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8명은 효정요양병원 종사자 등으로, 5번째 선제적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효정요양병원에선 지난 3일부터 3일 주기로 PCR검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47명이 양성 통보를 받았다.
효정요양병원발 누적 확진자는 146명이 됐다.
지난 13일 확진된 광주 1390번 접촉자 1명(광주 1428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139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1명(광주 1426번)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난 에버그린요양병원은 이날부터 코호트격리 조치가 해제된다.
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428명으로 늘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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