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안경과 교복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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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밀라그로 공식 트위터에는 "똑똑! 여러분들의 원픽 밀라그로 연습생 박영탁 전신샷이 왔습니. 얼굴 머선129 잘생겼네(속닥속닥). 실루엣이 있는 흉상. 입덕 담당 멤버 무조건이다(웅성). 실루엣으로 나타낸 상반신 피지컬 장난 없네(소근소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교복과 안경을 착용한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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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밀라그로 공식 트위터에는 “똑똑! 여러분들의 원픽 밀라그로 연습생 박영탁 전신샷이 왔습니. 얼굴 머선129 잘생겼네(속닥속닥). 실루엣이 있는 흉상. 입덕 담당 멤버 무조건이다(웅성). 실루엣으로 나타낸 상반신 피지컬 장난 없네(소근소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교복과 안경을 착용한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탁은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15일(금)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3.4%, 분당 최고 시청률 14.6%까지 치솟으며 金 예능 절대 강자의 파워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이날 교복을 맞춰 입고 ‘추억 속으로’를 부르며 오프닝을 연 TOP6는 ‘해결사6’ 김창옥-오은영-양재웅-정승제-최현우-박지우와 사연 신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신청곡 무대를 펼치는 ‘고민 해결사 특집’으로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환희를 선사했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밀라그로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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