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리조트, 반려동물 클래스 확대
권지예 입력 2021. 1. 16. 11:10
소노호텔&리조트가 반려동물 전문 클래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 고양시의 소노캄 고양의 소노펫 스쿨 상담교실은 입양 희망자를 대상으로 반려견 입양 절차와 가정 내 반려견 관리법 등을 교육하는 '반려견 입양 전 카운셀링' 프로그램을 이날부터 운영하게 된다.
또 반려인과 반려견이 공존하기 위한 펫티켓과 매너를 배울 수 있는 '소노 카밍 매너 클래스'도 함께 진행한다.
강원도 홍천의 소노펫 클럽&리조트 비발디파크는 15일부터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소통을 돕고, 신뢰감 형성을 위한 소노펫 반려견 행동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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