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러블리"..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본방사수 독려
홍신익 2021. 1. 16. 10:52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세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토이푸들. '경이로운 소문' 오씨엔 10시 30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강아지 에어바운스에 올라 포즈를 취하는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침부터 눈호강", "너무 예쁘세정", "최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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